S&P 英 등급전망 하향도 영향

개장을 앞둔 뉴욕 증시 지수선물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위기가 아직 종결되지 않았다는 앨런 그린스펀 전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장의 발언과 영국의 등급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한 S&P의 발표가 맞물려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지시간 11시 20분 현재 S&P500 지수선물은 0.3% 하락한 896.8을 나타내고 있다. 다우 지수선물은 0.3% 내린 8368, 나스닥100 지수선물은 0.3% 하락한 1388.75을 기록 중이다.

예상보다 비관적인 경기전망을 내놓은 FRB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에 타격받아 유가가 하락하고 있어 세계 최대 정유업체인 엑손모빌과 코코노필립스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S&P가 재정적자로 허덕이는 영국 정부에 대한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조정한 충격으로 유럽주들이 내림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