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건설부문 올해도 17% 성장" 부동산전시회 'Q-REX' 다음주 개최
카타르의 건설부분은 글로벌 경기침체의 무풍지대인가?
다음주 카타르 국제부동산투자전시회(Q-REX)를 조직하고 있는 '트랜스 컨티넨트' 무티브 알 사크 회장은 카타르의 건설부문은 올해도 약 17% 성장할것이다고 20일 주장했다.
무엇보다 천연가스 수입이 인프라 개발과 건설 프로젝트에 충분한 자금을 댈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
알 사크 회장은 "이는 매우 안정된 카타르 경제의 잠재력을 주목하고 있는 많은 투자자들과 건설부문 기업들에게 큰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알 사크 회장에 따르면, 카타르의 부동산 부문은 올해 국내총생산(GDP)의 9.7%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부문의 가파른 성장세는 계속 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그는 "카타르 정부가 역내 경제리더로서의 지위를 확보하기 위해 대대적인 투자를 계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구나 역내 부동산 시장에서 가격조정이이뤄지고 있는 시점에서 카타르는 중동에서 개발의 중심지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카타르 유일의 부동산 관련 전시회 Q-REX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카타르 전시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카타르에서 내로라는 부동산 관련 기업인 카타르 디아르, 바르와 리얼에스테이트, 도하 랜드, 다르 인베스트먼트 개발, 퍼스트 카타르 등이 공식 스폰서로 참가한다.
김병철 두바이특파원 bc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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