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3%대 급등..외가격 콜옵션 두배로 폭등
19일 콜옵션의 미결제약정이 지난 14일 옵션만기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를 나타냈다. 코스피200 지수가 급반등하면서 지수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콜옵션의 미결제약정은 지수와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을 보인다. 외가격 콜옵션의 미결제약정은 행사가 195 이상에서만 증가했다.
$pos="L";$title="";$txt="<185콜 일봉 차트>";$size="261,424,0";$no="200905191647394162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이날 콜옵션은 폭등, 풋옵션은 폭락했다. 지수가 3% 이상 급등한 것을 감안하면 당연한 귀결이었다. 특히 외가격 콜옵션은 일제히 전일 대비 두배로 뛰었다.
얕은 외가격 185콜은 전일 대비 2.05포인트(97.62%) 오른 4.15로 장을 마감했다. 장중 고점(4.30) 근처에서 종가가 형성됐고 단숨에 5일, 10일, 20일 이평선을 회복했다. 미결제약정은 옵션만기 후 첫 감소세를 기록해 전일 대비 5291계약 줄었다.
등가격 182.5콜은 전일 대비 2.74포인트(94.16%) 폭등한 5.65로 거래를 마쳤다. 미결제약정은 전일 대비 4543계약 줄었다.
나머지 외가격 콜옵션도 일제 폭등한 가운데 가장 먼 외가격 197.5콜은 전일 대비 177.27%나 폭등했다.
얕은 외가격 180풋은 전일 대비 2.75포인트(-40.74%) 하락한 4.00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 감소했던 미결제약정은 3757계약 증가세로 돌아섰다.
등가격 182.5풋은 3.10포인트(-38.04%) 빠진 5.05를 기록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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