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항공사 에어부산(대표 김수천)은 부산 문화 발전을 위한 후원에 나섰다.
에어부산은 영화 ‘애자’ ‘부산’ 등의 부산 촬영을 위해 필요한 항공권을 지원한 데 이어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부산 경성대 등지에서 개최된 ‘2009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참석 VIP 및 관계자들의 왕복 교통편을 제공했다.
이어 오는 23일 개최되는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 주최 ‘외국인과 함께하는 2009 어울마당’ 행사 개최에 필요한 항공권도 지원하는 한편 이달 말 개최 예정인 ‘여성창업지원 기금마련 바자회(한나라당 부산시당 주최)’에 왕복항공권을 기증할 계획이다.
에어부산은 취항 이후 빈소년합창단 내한공연, 2009부산국제아트페어, 부산 및 경남 지역 체육행사 등 지역에서 개최된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원해 왔다.
회사측은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작은 노력이지만 행사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꼭 필요한 부분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부산 문화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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