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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들이 1분기 '헛장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은 증가했으나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환율 불안 등 영업외적 악재로 수익성은 악화됐다.
19일 한국거래소(KRX)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발표한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 2009사업연도 1분기 영업 실적'에 따르면 대상 법인 851사(비금융업 840사, 금융업 11사)의 1분기 영업 실적을 분석한 결과 1분기 매출액은 16조820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5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8300억원, 2600억원으로 각각 4.73%, 36.71%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3월말 기준 부채비율(금융업 제외)은 94.16%로 지난해 말 91.38%보다 2.77%포인트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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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금융업 840사의 1분기 매출액은 16조 7564억원으로 전년대비 3.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 및 순이익은 각각 3.93%, 35.34% 감소했다. 환차손, 환율파생상품 손실 등 영업외적 요인으로 순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그 중 벤처기업(592사)의 경우 매출액이 4.21% 감소했을 뿐 아니라 순이익도 88.44%나 줄어 그 성장성, 수익성 모두 심각한 타격을 입은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기업(11사)은 매출액이 647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2.33% 감소했고 순이익은 -27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금융시장 전반의 위기상황에 따라 한국창투 등 벤처금융의 전반적인 실적이 부진했다.
한편 분석대상기업 851사중 59.46%(506사)가 흑자를 시현하고 40.54%(345사)가 적자를 기록했다. 흑자기업 비율은 62.56%에서 59.46%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인데 반해 적자기업 비율은 37.44%에서 40.54%로 늘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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