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자본확충을 위해 다음달 두 차례에 걸쳐 1조원 규모의 하이브리드채권(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만기는 30년으로 5년 후 콜옵션을 행사할 수 있고 금리 등은 아직 미정이다.

이번 채권발행은 일반창구를 통해 이루어지며 은행 자본확충펀드와 무관한 자금조달이라고 신한은행은 설명했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상반기와 하반기 만기가 돌아오는 약 1조원 규모의하이브리드채 상환에 사용될 계획이다.

신한은행측은 금리가 낮을 때 선제적으로 자본을 확충하기 위한 용도도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신용평가는 이 채권의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했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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