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가격 177.5 콜·풋은 모두 양봉
코스피200 지수가 장중 한때 175선을 밑도는 등 급락세를 나타낸 탓에 18일 콜옵션은 일제 하락, 풋옵션은 일제 상승했다. 6월물 거래의 초반인만큼 미결제약정은 콜과 풋 모두 증가하는 모습이었다. 다만 얕은 내가격인 180풋의 미결제약정은 6793계약 감소했다.
등가격 177.5에서는 콜과 풋옵션이 모두 양봉을 형성하며 마감됐다. 반면 얕은 내가격 180콜과 175풋은 각각 음봉과 양봉을 형성하며 엇갈렸다.
$pos="L";$title="";$txt="";$size="263,422,0";$no="200905181628075225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등가격 177.5콜은 전거래일 대비 0.35포인트(-6.19%) 하락한 5.30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가 급락하면서 장중 한때 3.95까지 밀렸으나 낙폭을 대부분 만회하면서 거래를 마쳤다. 덕분에 3거래일 만에 양봉을 형성했다. 177.5콜의 시가는 5.25였다.
반면 얕은 외가격 180콜은 3거래일 연속 음봉을 형성하며 거래를 마쳤다. 180콜의 종가는 전일 대비 0.45포인트(-10.23%) 빠진 3.95였다. 시가 4.05에 비해 0.1포인트 부족했다.
등가격 177.5풋은 전일 대비 0.70포인트(14.58%) 오른 5.50으로 장을 마감했다. 시가 5.35보다 0.15포인트 높은 종가를 형성하면서 177.5콜과 마찬가지로 양봉을 형성하며 거래를 마쳤다.
얕은 외가격 175풋 역시 양봉마감이었다. 종가는 전일 대비 0.55포인트(13.92%) 상승한 4.50이었으며 시가보다는 0.35포인트 높았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돈 있어도 아무나 못 누린다"…진짜 '상위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