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인구가 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7일 농림수산식품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08년 귀농 가구 수는 2218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2007년의 2384가구엔 못 미치지만 2005년(1240가구), 2006년(1754가구)보단 늘어난 수치다.
시·도별로는 경상북도로 귀농한 가구가 485가구로 가장 많았고 전라북도가 385가구, 경상남도가 373가구, 전라남도가 289가구로 뒤를 이었다.
귀농 가구주 연령대별로는 40대가 699가구로 가장 많았다. 이어 50대가 632가구, 30대가 328가구, 20대 이하가 31가구로 확인됐다.
지난 1999년 4118가구에 달하던 귀농 가구는 2002년 769가구로 내려앉은 뒤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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