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소매유통업체 월마트의 회계연도 1ㆍ4분기 주당 순이익이 월가 예상치에 부합했다.
월마트의 1분기 주당 순이익이 0.77달러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0.77달러에 정확히 일치한 것이다. 지난해 1분기 월마트의 주당 순이익은 0.76달러였다. 월마트는 올해 1분기에는 환율 때문에 주당 순이익이 0.04달러 줄었다고 밝혔다.
월마트의 1분기 순이익은 30억2000만달러, 매출은 942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매출은 예상치 956억5000만달러에 약간 못 미쳤다.
월마트는 2분기 주당 순이익은 0.83~0.88달러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문가들의 예상치 0.85달러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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