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종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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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에서 포스코사거리에 이르는 테헤란로 2.75km구간이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여 재정비된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제15차 속개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강남구청장이 결정요청한 강남구 테헤란로 일대 95만9160㎡에 대한 테헤란로제2지구 제1종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심의 수정가결했다.
이에 따라 테헤란로변 개발밀도는 현재와 같이 유지하되 이면지역의 도로여건이 개선되고 건축선후퇴, 전면공지 확보 등 공공기여를 한 경우 건물 높이를 완화하는 등 인센티브가 강화된다.
또한 보행자를 위한 가로조성을 위해 건물 1층부에 판매시설, 공연, 전시장 등의 가로활성화용도를 도입될 수 있도록 했다. 테헤란로에 걸쳐 있는 강남역, 역삼역, 선릉역에 이르는 주요 역세권 지점에 문화ㆍ공연 등이 가능하도록 공개공지를 기능적으로 특화했다.
이번에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인 테헤란로 구간은 지난 1984년 도시설계가 수립되고 1994년 도시설계지구로 지정돼 20년이상 계획적으로 관리돼 온 지역이다. 지난 2005년 10월 20일 재정비계획 수립 이래 4년 만에 재정비안이 통과됐다.
테헤란로는 주요 간선도로변은 대규모 개발이 이뤄진 반면 이면부는 4m 이면도로 등 열악한 기반시설 여건으로 일부는 상업지역임에도 법정용적률을 달성하지 못하는 등 비효율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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