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의 족부질환 전문센터 '서울족부센터'가 11일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센터는 120평 크기로 진료실 4개와 외래수술실, 방사선실 등을 갖추고 있다. 족부 전문의 4명, 전문간호사 등을 비롯해 10여명의 의료진이 진료를 전담할 예정이다.
그간 서울백병원은 2001년부터 이우천 센터장(정형외과)을 중심으로 족부클리닉을 운영해 오며, 연간 약 5000여명의 발 및 족부질환 환자를 진료하고 수술도 약 800건 시행한 바 있다.
이우천 센터장은 "발이 아픈 분 중에는 물리치료나 진통제에 의존하며 고통을 참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 치료받으면 충분히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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