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및 당뇨병으로 인한 통증을 치료하는 약 '심발타'가 국내 출시됐다.

다국적제약사 한국릴리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차세대 우울증약 '심발타(성분명 둘록세틴)'를 5월부터 국내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국릴리는 우울증약으로,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당뇨병성 말초 신경병증 통증약으로 각각 판매한다.

이 약은 SNRI(세로토틴 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 억제제) 계열에 속하는 항우울증 약물로, 당뇨병으로 인해 생기는 말초 신경통증을 억제해주는 효과도 동시에 갖고 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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