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면세점이 15일부터 제주항공 기내판매를 시작한다.
제주항공이 운행하는 인천-오사카, 인천-북큐슈, 인천-방콕 등 2개국 3개 노선에서 화장품, 향수, 주류 등 면세품을 판매한다.
주요 품목은 에스티로더, 랑콩, 크리니크 등 화장품 20여개 브랜드와 불가리, 폴로, 아라미스 등 향수 10여개, 로열샬루트, 조니워커 등 주류와 정관장, 고디자 초콜릿 등 식품과 담배 등이다.
이에 따라 AK면세점은 인천과 김포공항, 코엑스에 이어 기내까지 판로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취급 브랜드를 늘려갈 계획이다.
조성덕 AK면세점 마케팅팀장은 "기내 판매를 통해 AK면세점은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면세점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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