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이 달러당 96엔선이 무너졌다.

지난달 말 장중 한때 달러당 96엔선이 붕괴된 후 상승세를 보이던 엔달러 환율은 99엔선에서 막힌 뒤 하락세로 돌아선 바 있다.

글로벌 증시 안정 기대감에 대표적 캐리 트레이드 통화인 엔화가 약세를 나타냈으나 최근 다시 리스크 회피 경향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

오전 10시17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95.98엔을 기록하고 있다. 달러당 95.8엔선까지 밀린 뒤 소폭 상승세로 돌아선 상황이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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