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금융그룹인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은 모건스탠리의 우선주의 보통주 전환 규모를 기존의 6억달러에서 7억500만달러로 늘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해 10월 모건스탠리에 우선주 90억달러를 출자한 미쓰비시 UFJ는 우선주 일부를 모건스탠리가 신규 발행하는 보통주로 전환할 의사를 밝혔었다.

지난 8일 모건스탠리는 미 정부의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18억달러의 자본 확충 요구를 보통주 신주발행을 통해 40억달러를 확충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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