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15일 무료 눈 정밀검사 및 개인수술비 지원
영등포구는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눈 정밀검진과 개안수술비 지원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정밀검진을 통해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치료하고 개안시술을 지원해 어르신들의 실명을 예방하는 한편 일상생활이 가능한 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당일 현장에서는 정밀 안저검사, 안압검사, 굴절검사과 조절검사, 각막 곡률검사 등 정밀검진을 실시한다.
질환자에게 안약과 처방전을 제공한다. 또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등 기타 수술이 필요한 어르신들에 대해서는 초음파 등 수술전 검사비, 수술비, 수술에 관련된 재료비 등 개안수술비를 저소득 어르신을 우선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행사에 참여한 검진자 전원에게 돋보기를 무료로 증정하고, 안경처방자 중 선착순 50명에게 영등포구안경사회에서 무료 맞춤형 안경을 증정한다.
행사 참여 신청 및 문의는 영등포구보건소 건장증진과(☎2670-4747)로 연락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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