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 이탈리아 정통 에스프레소 일리, '일리 이씨모' 3종 출시

코카콜라가 프리미엄 커피 일리(illy)와 손잡고 국내 고급커피시장 본격 공략에 나선다.

고급 커피 전문점에서만 접할 수 있던 일리 커피를 대중화하기 위해 코카콜라는 이탈리아 정통 에스프레소의 깊은 맛과 풍부한 향을 담은 프리미엄 캔커피 '일리 이씨모'를 새롭게 선보였다.

새 제품은 까페 에스프레소ㆍ카푸치노ㆍ라떼 마키아또 등 총 3종류다. 제품 이름에 '최고'라는 뜻의 이탈리아어 '이씨모'가 사용됐을 정도로 일리커피 중에서도 프리미엄의 품질을 담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일리 커피사는 76년 전통을 자랑하는 이탈리아 커피의 명가로 전 세계는 물론 국내에도 상당한 인지도를 형성하고 있다.

거기에 더해 원두의 선택에서부터 패킹까지 제품이 생산되는 전 과정에 걸쳐 일리만의 노하우가 적용되기도 했다. 고품질 아라비카 원두 100%를 사용한데다 독특한 블랜딩과 로스팅을 거쳐 원두의 맛과 향을 그대로 보존했다는 평을 듣는다. 마키아또와 카푸치노 제품에는 100% 생우유를 사용했다.

회사 관계자는 "커피의 수준을 좌우하는 원두의 품질 자체가 우수하다고 자부하는 만큼 일리 이씨모의 프리미엄 커피 시장 공략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가격은 3종류 모두 1600원.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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