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의 연간 외래 진료비 규모가 지난해 평균 4억7300만원으로 표시과목별 의원 중에서 최고로 높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11일 "의원 1개 마다 건강보험의 외래 진료비 규모는 2008년도 기준으로 정형외과가 연평균 4억7300만원, 그 뒤를 이어 신경외과 4억700만원, 재활의학과 3억9700만원, 내과 3억7200만원, 이비인후과 3억5300만원 순이었다"고 밝혔다.
2008년말 기준으로 4만6936개소 의원의 건강보험 외래 진료비는 의원 1개 마다 평균 1억9000만원이고, 이 중 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한 금액은 1억3800만원으로 72.6%를 차지했다.
1일 평균 건강보험 외래 진료환자수는 이비인후과의원이 101명으로 제일 많았고, 이어 정형외과 94명, 소아청소년과 85명, 신경외과 81명 순이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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