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제약업체 일본 다케다가 지난 3월 31일 마감한 2008 회계연도에서 전년동기 대비 34% 하락한 2344억 엔(24억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 전망치 1990억 엔을 상회하는 실적이다.

순익 감소는 다케다가 지난해 4월 미국 바이오 의약품 업체인 밀레니엄을 88억달러에 인수한 데 이어 6월 다이이치산쿄가 인도 최대 제약업체인 란박시에 46억달러를 투자하는 등 현금 지출이 컸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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