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최대 모바일폰 업체 BT그룹이 오는 14일 실적발표를 하면서 7년만에 배당금 축소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11일 보도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올해 BT그룹의 배당금이 지난해 보다 59% 삭감된 6.5펜스 수준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 업체의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2% 하락했고 매출은 5% 오른 54억4000만 파운드를 기록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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