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11일 오전 10시를 기해 강화군에 호우 경보를 내리고 인천광역시와 서해 5도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9시 20분 현재, 강화 지역에 117.5mm, 백령도 32.5mm, 인천 14.5mm, 서울 9.0mm의 비가 내렸다.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에 비가 오고, 경기북부서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5~25mm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면서 "점차 내륙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화 지역은 내일 아침까지 50~160mm, 인천과 서해5도는 오늘 밤까지 40~9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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