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162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기업들은 올해 2분기 싱가포르 경제가 마이너스 9%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싱가포르 경제지인 비즈니스타임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비즈니스타임스는 싱가포르 기업에 6개월간의 기업실적전망과 지난 1분기의 매출·주문·순익을 토대로 경제성장에 대해 질문한 결과 올해 2분기에 7.7~9%의 마이너스 성장을 보일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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