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민의 농업·농촌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도시소비자 그린투어 교육'을 시민 90명을 대상으로 오는 20일과 27일 실시한다.

그린투어 교육은 ▲강남구 세곡동 친환경 채소농장에서 수확체험 ▲서초구 내곡동 화훼농장에서 번식 및 분갈이 실습 ▲중랑구 망우동 친환경 배나무 농장에서 과원관리 ▲강서구 오곡동 벼 재배농장에서 친환경 농산물 생산방법 등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신선채소, 소분화, 배즙엑기스, 경복궁쌀, 잡곡 등의 직거래도 같이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생산현장, 체험 및 직거래를 통해 소비자와 생산자의 지속적인 관계유지를 목적으로 교육을 준비했다"며 "농업 생산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agro.seoul.go.kr) 예약 메뉴에서 11일 10시부터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02-459-8993)나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