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컨설팅 전문회사인 다담디자인(대표 정우형)이 8일 대전 대덕특구본부와 공동으로 대덕특구 디자인캠퍼스를 개설하고, 특구 내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디자인 컨설팅 사업에 나선다.

이번에 오픈한 대덕캠퍼스는 특구 내 기업과 연구기관 등에 시장 중심의 신규 비즈니스 모델 기획과 디자인 개발, 마케팅 지원에 이르는 토털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대덕캠퍼스에는 총괄책임자 김락현 소장을 비롯해 다담디자인의 디자이너 5명이 상주하며, 특구 내 800~900여 벤처기업 중 10개 업체를 선정해 디자인, 제품 양산 및 마케팅 지원 서비스를 하게 된다.

정우형 다담디자인 대표는 "20년간 쌓은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덕 특구내 기업들이 일궈낸 훌륭한 연구결과와 기술을 디자인 혁신으로 연결시켜 글로벌 브랜드를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담디자인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2006년, 2009년)’와 ‘2008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5개 제품 최다 동시 수상, ‘2008 CES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윤종성 기자 jsy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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