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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5월 5일 어린이날, 어린이 영화도 함께 웃었다. 어린이날과 가족의 달을 맞아 4월 말 일제히 개봉한 영화들이 고른 성적을 기록하며 흥행에서 선전을 펼쳤다.
어린이날 가장 큰 재미를 본 작품은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몬스터 vs 에이리언'이다. 지난 4일 송강호·김옥빈 주연의 '박쥐'를 누르고 영화진흥위원회 예매율 순위 1위에 오른 이 영화는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6일 오전 집계 결과 5일 하루 동안 12만 1634명을 모으며 1일 관객수 4위에 올랐다.
이는 '7급 공무원' '박쥐' '엑스맨 탄생: 울버린'에는 뒤진 결과지만 '인사동 스캔들'보다는 앞선 기록이다.
천덕꾸러기 신세로 전락한 몬스터들이 외계로봇의 공격에 맞서며 지구를 구한다는 내용의 '몬스터 vs 에이리언'은 전국 누계 55만 1705명을 기록하며 장기흥행에 나섰다.
일본 애니메이션 '케로로 더 무비: 드래곤 워리어'도 어린이날 특수를 누리며 활짝 웃었다. 어린이날 하루 동안에만 5만 717명을 동원했다. 전국 누계는 14만 1496명.
'도라에몽'과 함께 TV시리즈로 안정적인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개구리 중사 케로로'는 영화판 역시 높은 인기를 얻으며 지난해 개봉한 '케로로 더 무비: 드래곤 워리어'또한 20만명에 가까운 관객을 모으는 성공을 거뒀다.
개그맨 출신 영화감독 및 제작자 이경규가 수입한 동물 영화 '리틀 비버' 역시 어린이날 특수를 맞아 5일 하루 동안 3만 5549명을 모으며 1일 박스오피스 7위에 올랐다.
이는 1주 전 개봉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노잉'을 넘어선 성적으로 전국 누계는 8만 7635명을 기록했다.
유재석, 이경규, 김동현, 김구라, 윤형빈 등이 목소리 연기로 참여한 '리틀 비버'는 30일 개봉한 이후 4일까지 5일간 동원한 관객 5만 2000여명의 70% 이상을 5일 하루에 끌어모아 어린이날 효과를 가장 크게 본 영화로 남게 됐다.
1일 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 '초코초코 대작전'은 상영관이 24개에 불과해 5일 하루 동안 421명을 모으는 데 그쳤다.
한편 어린이날을 맞아 개봉한 한국산 가족영화는 단 한 편도 눈에 띄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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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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