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예탁금이 사흘만에 감소했다.

금융투자협회는 29일 투자자예탁금이 15조775억원(28일 기준)을 기록해 전날보다 1596억원(1.05%)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말보다 2조1353억원(16.5%), 지난해 말보다 5조8369억원(63.17%) 증가한 금액이다.

파생상품거래예수금(장내)은 7조3657억원으로 1451억원(2.01%) 늘었고 위탁매매미수금은 2119억원으로 225억원(11.93%) 늘었다.

예탁금은 주식을 사기위해 대기하고 있는 자금으로 일반적으로 예탁금이 늘어나면 주가 상승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된다. 투자자예탁금은 지난 15일 16조472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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