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최대 원유정제업체 시노팩이 올 상반기 순익이 50% 이상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시노팩은 중국 정부의 원료 가격 통제가 약화되고 유가가 크게 떨어지면서 상반기 순익이 50%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시노팩은 1분기 전년동기 대비 85% 급등한 112억위안(16억 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 이날 홍콩증시에서 시노팩은 3.8% 뛰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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