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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어린이대공원내에 세계적 수준의 친환경적인 야외공연장 '능동 숲속의 무대'를 오는 5월5일 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
'능동 숲속의 무대'는 일반 야외공연장과는 품격이 다른 실내공연장 수준의 음향과 조명 및 연습장 등을 갖춘 국내 최초의 친환경 다목적 무대다.
관람석은 8000석 규모로 관람석 앞 부분과 뒷 부분을 잔디로 조성해 가족과 함께 숲속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의 발트뷔네 야외공연장과 비교해도 훨씬 앞선다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클래식, 대중음악, 뮤지컬, 국악,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할 수 있는 다목적 공연장에서 가족과 함께 문화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관기념공연으로 오는 5월3~5일 동서양 오케스트라 교환공연(East meets West in Seoul)으로 서울시향과 체코의 프라하 방송 교향악단이 공연할 예정이다.
한편 '능동 숲속의 무대'는 작년 10월 98억원을 투입해 어린이대공원내 야외음악당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했으며 지난 2월 시민을 대상으로 공모해 이름을 지었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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