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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체육관 리모델링 '스포츠시설ㆍ공연장' 활용"

최종수정 2009.04.21 16:31 기사입력 2009.04.2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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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충체육관이 이르면 2011년께 실내스포츠와 각종 문화행사가 가능한 다목적 시설로 리모델링된다.

서울시는 오는 8월 중순경 '장충체육관 리모델링 타당성 조사'용역결과가 나오면 그 결과를 토대로 이곳을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 같은 복합 기능을 갖춘 시설로 리모델링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시는 리모델링을 통해 장충체육관을 배구나 농구 등 실내스포츠 경기는 물론 콘서트 등 음악 공연이 가능하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체육관 앞 광장은 시민휴식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리모델링 공사에 예산 208억원을 예상하고 있으며 올해 실시설계 추경 예산으로 7억원을 책정해놨다.

1963년 준공된 중구 장충동2가 장충체육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8299㎡ 규모로 지금은 주로 실내스포츠나 판매행사용으로 쓰이고 있다.

시는 지난 2007년 6월 '장충체육관 중장기개발 타당성조사에 관한 학술용역'을 통해 이 곳을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 하기로 했으나 그 동안 사업이 지지부진해 왔었다.

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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