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청벼, 삼광벼 등 9개 품종 4400톤 생산 예정

경기도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는 전국 최고의 경기미 생산을 위해 종자생산을 시작한다.

종자관리소는 고품질 우량종자 생산을 위해 농가와 소비자가 선호하면서 병해에 강해 친환경적으로 재배할 수 있는 품종을 집중적으로 생산해 공급할 예정이다.

관리소가 생산하게 될 원종과 보급종은 품종고유의 특성을 유지해 순도가 매우 높아 6%이상의 증수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종은 포장검사와 건조발아 적정성, 종자 순도에 대한 DNA 검사 등 순도검사를 거쳐야 제 역할을 하게 된다.

보급종은 원종으로 바탕으로 생산되는 농업인이 직접 논에 심게 될 종자다. 보급종은 원종의 특성을 유지하면서 엄격한 재배관리를 거쳐 대량으로 증식된다.

보급종은 경기도 논 전체 면적의 약 80%인 7만8000ha(7억8000만㎡)에 심겨져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게 될 예정이다.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