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반과 영어 영재반 신설, 이동도서관도 운영
광희영어체험센터가 영어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새로 마련했다.
중구(구청장 정동일)가 지원하고 있는 광희영어체험센터는 올 신학기를 맞아 지역내 초등학생 뿐 아니라 중구민과 미취학아동(유아)에게 영어체험학습과 영어몰입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pos="R";$title="";$txt="정동일 중구청장 ";$size="173,234,0";$no="200904221037419765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새롭게 신설되는 프로그램으로는 성인반(Mature Class)과 영어영재반(Stellar Class)이다.
성인반은 중구민을 위한 오전 프로그램으로 월요일과 수요일에 두 클래스 수업이 이루어지며 기초 회화부터 필수 회화까지 영역별 연습을 통해 단순한 암기가 아닌 실생활에서 구체적으로 쓸 수 있는 영어회화를 배운다.
영어영재반(Stellar Class)은 지역중심거점학교로서 학교장추천, 영어수행능력검사, 심층면접 등 3단계 선발과정을 걸쳐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Speaking, Essay Writing, Book Study, Debating, Immersion(Math, Science, Culture) 등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토론능력, 에세이 쓰기능력, 문제해결력과 논제에 대한 비판력을 신장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 영어도서관 이용의 활성화를 위해 이동도서관을 운영한다.
지역내 12개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사전에 공급한 이동영어도서를 활용, 독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9월에 12개 초등학교가 드라마페스티벌에 참여하여 실력을 뽐내게 된다.
그밖에 유아스토리텔링반과 회화반도 각각 한 학급씩 추가적으로 신설, 운영한다.
정동일 구청장은 “광희영어체험센터가 학생들의 실용위주 영어학습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개발하여 최고의 영어 학습센터로 만들어 갈것”이라고 밝혔다.
광희영어체험센터는 중구가 2007년 11월 개관한 서울 도심의 소규모 영어마을이자 전국 최초의 거점초등학교 영어체험센터로 초등학교의 빈 교실을 리모델링, 해당 학교와 인근 지역 초등학생들이 방과후 또는 정규 교육과정중 영어 말하기·듣기 등 실생활 중심의 영어를 집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다.
국비 3억5000만원이 투입돼 조성된 광희영어체험센터는 학교 본관 3개층 8개 교실에 공항·편의점·호텔·은행·가족체험실·레스토랑·도서실·병원 등 13개 영어체험 공간을 마련해 ‘잉글리쉬존’으로 꾸몄다.
6명의 원어민 교사와 함께 레벨에 맞게 기초과정부터 수학·과학·국제문화·음악·미술·놀이 등 알고 있는 지식을 바탕으로 통합적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게 돼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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