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I는 역RP금리도 0.25% 인하해 4.75%로 결정했다.
인도 이번 금리 인하는 올해 4월 시작한 2009 회계연도 통화정책의 일환이다.
두부리 수바라오 RBI 총재는 올해 인도 경제성장률이 6% 내외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총재는 인도 성장률이 7%를 보일 것이라고 지난해 전망한 바 있다.
올해 물가상승률은 4%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됐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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