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뚜렷한 방향성 없는 박스권 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우리은행이 전망했다.

우리은행은 20일 "씨티그룹과 GE의 월가 전망치를 웃돈 실적과 양호한 소비자지수 발표는 달러화를 아래쪽으로 밀 가능성은 있지만 달러화 움직임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우리은행은 "외국인의 국내주식 순매수가 달러 공급으로 이어지지 못하면서 수급상 특별한 모멘텀이 보이지 않아 아래에서는 저가 매수 유입, 위에서는 네고 물량 대기로 박스권 장세가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이날 예상 범위는 1310원~135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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