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만3000건, 동영상 4500편 등 50년대~현재 구로 모습 담아

“구로구의 어제 오늘 그리고 미래를 디지털로 만나세요”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구로 역사를 담은 사진과 영상을 디지털화 해 한 곳에 모은 디지털 사진첩 ‘아하! 구로영상사진갤러리’를 운영한다”며 “인터넷을 통해 구로영상사진갤러리에 접속 언제 어디서나 구로의 역사를 볼 수 있고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아하! 구로영상사진갤러리(gallery.guro.go.kr)의 ‘아하’는 ‘아날로그부터 하이테크까지’라는 의미로 50·60년대 아날로그 시대 구로부터 2009년 현재 디지털 시대의 구로까지 담겨있다.

특히 시간이 지나면 손상될 수 있는 가치있는 아날로그 자료들을 하이테크기술로 디지털화해 데이터베이스화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갤러리에는 2만3000건 사진과 4500편 동영상이 담겨 있다.

또 ▲50년대부터 2003년까지 구로 모습과 행사를 담은 ‘추억의 사건갤러리’ ▲2004년부터 2009년 현재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사진갤러리’ ▲구로의 행사와 뉴스를 담은 ‘동영상 갤러리’ ▲프랑스문화축제, 깔끔이봉사단 등 홍보동영상을 담은 ‘홍보영상 갤러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구로구는 아하 구로영상사진갤러리를 통해 구민들이 빠르게 변하는 구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구로의 옛모습에 향수를 느끼며 더 많은 추억을 공유하기 위해 구민들이 소장한 구로의 옛 사진을 접수(☎860-3406, 8603406@guro.go.kr) 받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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