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의 개장을 앞두고 나스닥 선물지수와 S&P500 선물지수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8일 오전 8시50분(현지시각) 나스닥 선물지수는 전일대비 11.00포인트(0.86%) 오른 1291.75를 기록하고 있다.
S&P500 선물지수는 전일대비 4.00포인트(0.49%) 오른 818.00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뉴욕증시는 알코아의 실적 악화 소식이 빌미가 되면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지만, 전날의 낙폭이 과도했다는 판단이 다시 확산되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이다.
미국의 지난주 모기지금융협회(MBA) 주택융자 신청지수가 4.7% 증가, 5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함에 따라 주택시장이 점차 바닥을 통과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면서 지수 역시 반등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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