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2004년 7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낮췄다.
태국 중앙은행은 8일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한 1.25%로 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당초 블룸버그통신의 전문가들은 20명 중 7명이 25bp 인하를 예상했고, 12명이 50bp 인하를, 1명이 동결을 예상한 바 있다.
방콕에 위치한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의 이코노미스트는 "개인 소비와 기업투자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며 "공격적인 금리인하에 따른 상업은행의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태국은 GDP(국내총생산)의 70%를 수출이 차지하고 있지만, 1998년 이후 처음으로 4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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