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것에 집중하라
마이크 로빈스 지음/노지양 옮김/위즈덤 하우스 펴냄/1만2000원
$pos="L";$title="";$txt="";$size="229,330,0";$no="200904080924552268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 정말 세상에 나쁜 사람이 없다. '정말 못 참아주겠다' 싶은 단점이 있으면 또 '깨물어주고 싶은' 장점이 있기 마련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타인의 장점을 보고 칭찬하거나, 세상이 우리에게 제공하는 많은 혜택에 감사하는데 인색하다. 그 대신 험담, 불평, 냉소 등을 더 즐긴다. 이것들이 우리 삶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데도 말이다.
때로는 세상이 나쁜 것으로 가득해 보이기도 한다. 좋은 것과 나쁜 것이 늘 공존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은 이를 간과한 채 세상의 어두운 면에 더 집착한다.
새책 '좋은것에 집중하라'는 우리 내부와 주변의 문화에 널리 퍼져 있는 부정성에서 벅어나 긍정으로 향하는 법을 알려준다.
지은이는 부상으로 인해 오랜 야구선수 생활을 접는 좌절을 겪었다. 그러나 그는 자신에게 닥쳐온 현실에 절망하는 대신, 그동안 자신이 이뤄놓은 성과에 감사했다. 그는 이런 태도가 삶에 더 큰 만족과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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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우리 눈에 비치는 세상의 모습이 왜 이토록 부정적인지를 분석한다. 우리의 일상과 관계 속에서 부정적인 요소들이 어떤 식으로 등장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왜 나쁜 것에 집착하게 되는지를 문화적인 차원과 개인적인 차원에서 짚어본다.
지은이는 부정적인 태도에서 긍정으로 향하는 징검다리는 바로 '감사'라고 말한다. 아인슈타인을 인용해 "세상은 두 가지 방법으로 살 수 있다. 기적같은 건 없다고 믿으며 사는 법, 그리고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법" 이 두 가지 방식 가운데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는 각자의 마음가짐에 달렸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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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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