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급등 여파로 한국 학생들의 미국 대학원 지원율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대학원위원회(CGS)가 7일(현지시간) 발표한 '2009학년도 대학원 외국인 지원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대학원 석·박사과정에 입학지원서를 낸 한국 학생은 전년도에 비해 7% 감소했다.
이는 작년부터 국내 경기가 좋지 않은데다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서 미국 대학원에 진학을 포기한 학생들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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