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에어부산 7일 오후 2시부터···대한항공은 진행중

항공사들이 내년 2월 12일부터 16일까지 운항하는 설 연휴 정기편 항공권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과 에어부산은 7일 오후 2시부터 국내선 전노선(양사 공동운항편 포함)에 대한 설 연휴 정기편 항공권 예약 접수를 받는다.

이날 접수 받는 정기편은 에어부산과 공동운항을 하는 부산-김포, 부산-제주 항로 편도기준 250편(총 공급석 3만5050석)을 포함한 국내선 전 노선이며, 편도기준 380편(총 공급석 6만381석)이다.

예약은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예약 대표전화(1588-8000)와 홈페이지(www.flyasiana.com),에어부산은 홈페이지(www.flyairbusan.com)와 예약센터(1588-8009)를 통해서 할 수 있다. 다수의 탑승객에게 보다 많은 예약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당 예약 가능한 항공편 좌석 수는 6석으로 한정된다.

아시아나는 명절 귀성표를 찾는 고객들이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매년 설날연휴는 전년 4월 둘째 주 화요일에, 추석연휴는 전년 11월 둘째 주 화요일에 예약을 받고 있다.

또한 이번 예약 접수간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전화예약 접수인원을 추가 배치하고, 인터넷 예약 폭주 등에 대비한 시스템 보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27일부터 내년 설연휴 국내선 항공권을 예약 접수받고 있다.

해당 노선은 내년 2월 12일부터 16일까지 운항하는 국내선 전 노선(총 공급석 17만8860석)이며, 홈페이지(kr.koreanair.com), 예약센터(1588-2001) 및 대한항공 대리점에서 가능하다. 1인당 최대 6석까지만 예약이 가능하며, 항공권 구매시한은 연장되지 않는다.

대한항공은 매년 설날이나 추석 연휴 모두 322일전부터 예약을 받고 있다.

제주항공의 경우 곧 예약 접수를 받는다는 계획이지만 정확한 날짜는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한편 항공사들은 정기편을 예약하지 못한 귀성객들을 위해 명절 한달여 전에 임시 항공편을 특별 편성할 예정이다.

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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