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발사한 위성 로켓이 궤도에 진입했는지 여부를 놓고 각국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북한은 인공위성이 성공적으로 궤도에 진입했다는 공식 입장을 표명한 반면 미군과 우리 정부 측은 궤도 진입에 실패했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미군은 5일 북한 위성 로켓이 궤도 진입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정부 고위 당국자는 "(발사체가) 궤도 진입에 실패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한미 양국이 곧 입장을 조율해 공식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북한은 위성 로켓 발사를 오전 11시20분 강행했으며 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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