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주들이 G20 정상회담에서 무역금융 지원액을 2500억달러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에 동반 상승세다.

3일 오전 9시55분 현재 대한해운이 7%대 급등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KSS해운이 6%대, 한진해운과 STX팬오션이 4%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흥아해운도 3%대 강세다.

이에 대해 현대증권은 G20 정상들의 무역금융 확대합의는 지난주 세계은행의 5000억달러 무역금융지원안과 연계되 향후 해상물동량증가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무역금융은 앞으로 2년간 수출보증이나 투자확대드에 사용 예정이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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