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가격 콜옵션 중 유일하게 감소

얕은 외가격 옵션 160콜의 미결제약정이 감소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개장 초 지수 상승과 함께 콜옵션 가격은 일제히 상승했고 미결제약정도 동반 증가했다.

하지만 얕은 외가격 옵션인 160콜의 미결제약정은 오전 10시를 넘어서면서 줄기 시작해 현재 감소세로 돌아섰다. 추세를 확신했던 세력 일부가 포지션을 정리하기 시작했다는 의미다. 특히 다른 외가격 콜옵션의 미결제약정은 모두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160콜의 미결제약정 감소가 두드러지고 있다.

전날 지수선물 급락과 함께 160콜의 미결제약정은 1만계약 이상 증가했었다.

오후 1시43분 현재 160콜은 전일 대비 1.15포인트(53.49%) 급등한 3.30을 기록하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약 1700계약 줄고 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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