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의학회 소속 의사 20명 선진 강남 의료 기술 배우러 강남구 방문
중국 의사들이 강남구 성형 의료 기술을 배우러 온다.
중화의학회 소속 의사 20명은 강남구 소재 병-의원의 수준 높은 의료기술을 배우기 위해 4월 2일 강남구를 방문한다.
이번에 방문하는 중국 의료진은 지난 10. 11일 이틀간 북경에서 중화의학회 소속 현직성형외과 의사를 대상으로 열렸던 ‘한국성형 수술기법 성형교육 세미나’에 참석했던 의사들이다.
구는 중국 의료진 참여를 유도, 한국 의료기관과 호의적이고 지속적인 관계 유지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방문 행사를 계획하게 됐다.
$pos="L";$title="";$txt="중국에서 열렸던 강남 의료 관광 홍보 장면 ";$size="323,219,0";$no="200903310903405570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강남구와 코나(주)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4월 2일 오전 강남구 보건소를 방문, 강남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의료관광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외국 관광객 ‘강남시티투어’ 코스인 압구정 로데오거리와 청담화랑거리 등을 관람한다.
오후에는 세계적인 암센터와 국제진료소를 갖추고 있는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한다.
이어 지역 내 성형전문병원인 BK성형외과, 박상훈 아이디 성형외과, 허쉬 성형외과를 방문, 병원시설과 운영시스템, 수술기법 등을 견학할 예정이다.
끝으로 논현동 의료기기 판매점을 들러 의료용품도 구매할 예정이다.
서명옥 강남구 보건소장은 “ 이번 방문을 계기로 의료관광 산업의 저변확대를 위해 환자들 뿐 아니라 중국 의료진을 지속적으로 유치할 계획으로 앞으로 이 같은 행사를 정례화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강남구는 지난달 19 ~21일 모두투어, 아름다운나라피부과와 공동으로 중국인 의료관광객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상품을 출시했다.
현재 기존 ‘강남시티투어’ 프로그램 내에 가상성형, 간단한 피부 시술 등 의료 체험 코스를 연계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 하는 등 지역 내 여행사와 의료관광 상품을 공동 개발 중에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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