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는 2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영국 FTSE100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49% 내린 3762.91, 독일 DAX30지수는 5.10% 하락한 3989.23으로 각각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CAC40지수는 4.27% 떨어진 2719.34로 장을 마감했다.

티모시 가이트너 미 재무장관이 언급한 은행 추가지원 가능성과 미 자동차 업체들의 파산 가능성이 악재로 작용했다.

BNP파리바는 9.6%, 바클레이는 14% 각각 급락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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