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현대제철·현대상선 회사채 발행 움직임
현대자동차그룹과 현대상선이 조만간 회사채를 발행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이들 채권 경과물들이 시장에 대량으로 매물로 나오고 있다.
27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이날 오전 현대자동차그룹 회사채 매물 200억원어치가 쏟아졌다. 현대차 회사채인 현대차309와 현대제철의 회사채 현대제철81 채권이 각각 100억원씩 민평 위에서 매물이 나왔다. 각각 민평금리는 5.50%와 5.43%다.
또한 현대상선의 경과물 회사채인 현대상선163가 민평금리 7.14% 이상에서 100억원어치의 매물이 출회됐다.
한 채권시장 관계자는 “민평금리가 많이 빠져 이익실현 매물로 보인다”면서도 “새로운 신규채권 발행계획에 따라 발행전에 경과물을 정리하는 경우가 많고 이번 매물도 이같은 이유 때문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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