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현선물 시장 동시 순매수..환율 1306원까지 급락

코스피 지수가 125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강한 상승탄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미 엿새째 강세를 지속하고 있고, 3월 들어서만 20% 이상의 급등세를 보인 만큼 체력적으로도 부담이 되는 상황이지만 코스피 지수는 주변여건 개선에 힘입어 연일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오전 9시4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6.82포인트(0.55%) 오른 1250.62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새벽 뉴욕증시가 또다시 강세로 마감하며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다시한번 확인시켰고, 원ㆍ달러 환율은 한 때 1306원까지 떨어지면서 주식시장에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외국인은 9거래일째 순매수 행진을 이어가며 수급 개선 기대감도 충족시켰다.

외국인은 현재 920억원을 순매수하며 개인(128억원)과 함께 기관의 1000억원 매물을 소화해내고 있다.

특히 외국인은 선물 시장에서도 4000계약 이상 강한 매수세를 보이고 있지만 개인의 매도 물량 역시 만만치 않아 약 1000억원 가량의 프로그램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혼조세다.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8000원(1.40%) 오른 57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중공업(0.72%), 현대차(4.10%)는 강세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한국전력(-1.28%), SK텔레콤(-0.26%), KB금융(-0.54%) 등은 약세를 기록중이다.

한편 코스닥 지수 역시 43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3.30포인트(0.77%) 오른 430.57을 기록하고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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