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대치1동, 상추 모종과 재배상자 보급

아파트 베란다와 옥상 등에 채소를 가꾸는 가정채소 가꾸기 사업이 추진된다.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아파트 베란다, 옥상 등 자투리 공간에서 채소 재배를 원하는 구민들을 지원하는 가정채소 가꾸기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가정채소 가꾸기사업은 채소가꾸기 대중화를 통해 채소 소비 촉진과 실내 공기 정화 식물을 활용한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전문가를 초빙, 실습위주의 교육도 마련했다.

26일 대치1동 주민센터는 신청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상추 모종과 재배상자를 보급한 후 실습을 통해 심는 방법과 재배기술을 전수했다.

앞으로 오이, 가지 등 과채류와 유채, 케일, 순무 등 새싹채소와 같이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채소를 대상으로 재배시기에 따라 수시로 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대치1동 주민센터에 전화(566-2830)로 신청하면 된다.

박세성 대치1동장은 “ 가정에서 채소가꾸기 생활화 교육을 통해서 구민 건강과 정서 순화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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