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25일 "지주회사의 자산가치에 다시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LGSK의 목표주가를 각각 5만9000원, 14만원으로 올렸다.

이기명 애널리스트는 "최근 불확실성 증대로 자산가치 훼손 및 부실 자회사 지원 우려 등으로 지주회사가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며 "하지만 향후 경기부양책 및 금융기관 지원정책이 시행될 수 록 불확실성이 감소돼 지주회사의 자산가치가 부각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약세장에서 지주회사의 가치는 자회사 가치하락과 자산가치 감소 우려로 할인율이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며 "환율하락 및 금융시장 위기 가능성의 감소 등 시장환경이 안정될 수록 할인율의 급격한 확대 가능성은 줄어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