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24일 울산시당 김창현 위원장을 당 후보로 확정했다.
민노당은 이날 울산 북구청 대강당에서 4.29 울산 북구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선출대회를 열고 김 위원장을 공식 후보로 확정한다고 밝혔다.
이영희 중앙당 최고위원과 함께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 위원장은 최고위원회 논의를 거쳐 후보로 합의추대된 다음 지난달 22일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치뤄진 당원 찬반투표에서 찬성률 90.7%로 민노당의 공식 후보가 됐다.
김 위원장은 "올바른 진보진영의 단일화는 민주노동당의 승리를 통해 이뤄내야 하며 그 힘을 타고 한나라당을 거꾸러뜨려야 한다"며 "후보 단일화가 만만한 일이 아니지만 여러분의 힘으로 넘어서자"고 말했다.
양혁진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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