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일본의 자동차 생산량이 전년 동월 대비 6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도요타의 2월 일본내 생산은 14만1127대로 전년 동월 대비 64% 감소해 7개월 연속 전년 실적을 밑돌았다.
닛산의 생산은 4만3885대로 68.8%, 마쓰다는 4만695대로 60.3%, 미쓰비시는 2만138대로 76.8% 각각 감소했다. 후지중공업은 2만6994대를 생산해 41.9% 감소했다.
또 혼다는 전년 동월 대비 48.4% 감소한 5만4748대, 스즈키는 27.6% 감소한 7만2989대, 다이하츠공업은 16.2% 감소한 6만2692대였다.
신문은 세계적 경기 둔화에 따른 자동차 판매 침체로 재고가 쌓이고 있는 가운데 생산량을 줄임으로써 차 메이커들의 재고 조정이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우리도 이제 월급이 1000만원" 역대 최고…'반도...
AD